피카소 <시녀들>, 100년 동안 훼손 없이 보호받다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유물 진열장 브랜드로 꼽히는 글라스바우 한은 명화 역시 프로텍터(보호 액자)를 통해 완벽히 보존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텍터는 액자 형식으로 그림을 보호하는 버전과 오래된 액자까지 함께 보호하는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피카소의 <시녀들>은 액자 형식의 보호 버전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프로텍터는 전 세계 미술관에서 가장 중요한 명화 작품 다수를 보호하는 동시에 관람객이 작품을 최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국내에도 피카소 작품 못지않은 중요한 작품들이 존재하지만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액자는 그림을 보호하는 솔루션이 아닌 보관 기능만 할 뿐 공기에 작품을 노출시켜 훼손 가능성을 높입니다. 글라스바우 한 프로텍터는 후손들에게 100년 후에도 작품의 가치를 훼손 없이 있는 그대로 물려주는 완벽한 보존 방법입니다.